![[신라호텔] The Green, The Shilla](/images/upload/spofrevent/220705/FILE792599b79f876211.jpg)
신라호텔은 소중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친환경 슬로건과 함께 끊임없이 나아가는 신라호텔의 노력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Participating hotels :
The Shilla Seoul,The Shilla Jeju,Shilla Stay
- [친환경 슬로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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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에서 새로운 친환경 슬로건 “The Green, The Shilla”을 선보입니다.
슬로건의 의미는 The(더, More 의미, 대표성 표현) Green + The Shilla로, 자유롭게 이어지고 수축 팽창하는 타이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나타냅니다.
- [신라호텔의 친환경 활동]
그린 캠페인 | 서울∙제주신라호텔, 신라스테이 전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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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에너지, 화학제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 대상 침구류 및 타월 재사용을 독려합니다.
침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카드를 침대 위에 올려두면 되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경우에도 2박 투숙 후에는 모든 침구와 타월을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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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패키징 | 서울∙제주신라호텔
1) 무라벨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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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식음 업장 및 연회장에서는 무라벨 생수를 사용 중입니다.
기존 생수병에 부착된 라벨에서 발생하는 비닐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을 떼어내고 접착제를 제거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분리배출의 편의성과 재활용률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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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회용품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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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라운지나 식음 업장 등에서 사용하는 빨대는 최근 100% 종이 소재로 변경을 진행 중이며, 음료를 잘 섞기 위해 제공하는
젓는 막대도 스테인리스 소재로 대체하여 제공합니다.
- 3) 친환경 포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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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객실에 비치되는 컵 포장 비닐은 자연 친화적인 소재이며, 객실 어메니티 포장재도 기존 비닐과 종이박스를 함께 사용하던 것을 종이봉투 포장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신라호텔은 변화하는 정부의 움직임과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어메니티를 다회용기에 제공하고, 일부 일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지 않는 등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패스트리 부티크]
베이커리의 투명 빵 봉투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이며, 포장 시 제공되는 보냉팩은 종이, 생분해 필름과 물을 조합한 자재로 대체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연미 봉투는 사용하지 않고, 쇼핑백도 더욱 친환경인 소재로 대체 도입 중입니다. 이러한 친환경 포장재는 사용 후 폐기 시 자연환경에서도 생분해가 가능합니다.
신라호텔은 더 나아가 자연에 더욱 이로운 포장재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친환경 패키징 | 더신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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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선물 포장재]
더신라숍에서 사용하는 보자기는 재생 원사 100% 친환경 소재로 원료 수집부터 가공, 완제품 생산, 판매까지 전 단계에서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보자기는 선물을 받으시는 분이 가장 먼저 접하는 소재로, 고급스러움에 친환경 메시지를 더하였으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선물 포장에 사용되는 보냉 박스는 기존 스티로폼에서 천연 소재 종이상자로 변경하였습니다. 분해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드는 스티로폼을 천연 소재로 대체하면서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GRS는 섬유 원료 및 의류 생산에서 재활용 원료가 사용되었음을 증명하기 위한 인증 기준입니다.
